안정애착 | 불안정 애착 | |||
회피애착 | 양가애착 | |||
저항애착 | 혼란애착 | |||
母에 대한 반응수준 |
안전기지 삼아 환경탐색 |
별 무반응 | 탐색하지 않음. | 접근할지 피할지 갈피를 못잡음. 양육자에게 접근하다가도, 다가오면 피함 |
낯선이와 母 비교 | 어머니를 뚜렷하게 선호 |
비슷한 수준으로 친밀감 추구하지 않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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母와 분리시 | 불안, 하지만 곧 대안적인 위안을 찾고 능동적 탐색 시도 |
불안해 하지 않음. | 분리전부터 불안해 함. 분리시에는 더욱 당황 및 분리불안 증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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母가 돌아온 경우 반응 | 즉각 울음 멈춤. 반김. 적극적으로 접촉 및 안정찾음. |
안기려 하지않고, 무시하거나 회피 |
안정감을 보이지 않고, 화를 내며 밀쳐내는 반응. 하지만 애정을 갈구함 |
안아주어도, 얼어붙은 표정이거나 먼 곳을 응시함 |
부모의 영아에 대한 전반적 태도 |
즉각적 반응 안정적 상호작용 |
자기중심적 부모 - 무감각 - 신체접촉이 적음 - 화가 나있거나 초조해함 |
부모가 비일관적인 양육태도인 경우가 많음. 영아를 다루는데, 무감각/어색해함. (화를 내지는 않음) |
학대받은 영아 |
가장 안좋은 애착이 혼란 애착이라고 합니다.
그 다음이 저항 애착, 회피 애착의 순서이고
특히 혼란 애착은 심리적 적응장애나 신경증 수준을 넘어서서
조현병등의 정신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아주 안좋은 애착 유형이라고 합니다.
육아 과정에서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.